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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본정보

전시중

2020 고광민 기증사진 특별기획전 〈제주 여자의 일생〉

장르전시
장소설문대여성문화센터 기획전시실지도
기간2020-12-23 (수) ~ 2021-03-07 (일)
시간09:00 ~ 18:00
가격무료
작가 고광민
주최설문대여성문화센터
주관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의064-710-4246전화하기

알립니다

본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현장관람은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관람해야 합니다.
2021년 1월 1일부터는 설문대여성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실정보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선덕로8길 12

전화064-710-4202전화하기

홈페이지http://www.jeju.go.kr/sw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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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설문대여성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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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 ‘제주 여자의 일생’ 사진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제주 여자의 일생 - 실픈 일랑 기린 듯 호라’를 주제로 고광민 기증사진 특별전을 오는 3월 7일까지 전시를 한다.고광민 연구가가 수집해 기증한 자료 60여 점을 전시에 담았다.산, 바다, 밭에서의 노동을 통해 역동했던 제주 여성이 삶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본 센터가 소장하고 있는 자료들을 재구성해 제주 여성사를 살펴 볼 수 있…

제주매일 | 2021-01-06 19:18 | 김영순 기자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주 여자의 일생’ 사진 특별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에서는 ‘제주 여자의 일생-실픈 일랑 기린 듯 호라’를 주제로 고광민 기증 사진 특별전을 오는 23일부터 2021년 3월 7일까지 75일 동안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원초 경제사회 제주여성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제주 및 한국 서민 생활사를 연구하고 활동하는 고광민(제주출생) 선생이 수집해 기증한 자료 60여 …

지금제주 | 2020-12-22 19:19 | 김수성 기자

척박한 환경서 삶의 무게 견뎌온 제주 여성들

제주여성들의 노동 현장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려 주목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는 23일부터 2021년 3월 7일까지 ‘제주 여자의 일생-실픈 일랑 기린 듯 허라’를 주제로 고광민씨 기증사진 특별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원초 경제사회 제주여성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제주와 한국 서민 생활사를 연구하는 고광민 학자가 기증한 자료…

제주일보 | 2020-12-22 18:16 | 고시연 기자

사진으로 만나는 원초 경제사회 '제주여성사'

원초 경제사회 제주여성사를 집약한 사진전이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는 23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전시장 일원에서 고광민 기증사진 특별전 ‘제주 여자의 일생-실픈 일랑 기린 듯 호라’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제주 및 한국 서민 생활사를 연구하고 활동하는 제주 출신 고광민 민속학자가 수집해 기증한 자료 60여 …

뉴제주일보 | 2020-12-22 17:31 | 김나영 기자

흑백사진 속, 모진 삶 견딘 '제주 여성'

모진 삶을 견뎌온 제주 여성들의 탄생부터 생의 끝까지, 전 생애를 담아 선보이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늘(23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센터 내 기획전시실에서 고광민 기증사진 특별전 '제주 여자의 일생-실픈 일랑 기린 듯 하라'를 개최한다.'실픈 일랑 기린 듯 하라'는 노동요 '방아 찧는 소리'에 나오는 '하기 싫은 일을 그리…

제민일보 | 2020-12-22 17:05 | 김수환 기자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제주 여자의 일생’ 사진특별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에서는 ‘제주 여자의 일생 - 실픈 일랑 기린 듯 ᄒᆞ라’를 주제로 고광민 기증사진 특별전을 12월 23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75일 동안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원초 경제사회 제주여성사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제주 및 한국 서민 생활사를 연구하고 활동하는 고광민(제주 출생) 선생이 수집해 기증한 자료 60…

컬처제주 | 2020-12-22 12:48 | 안리진 기자

제주도 설문대센터, 온·오프라인 고광민 기증사진전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강봉숙)는 특별전 ‘제주 여자의 일생-실픈 일랑 기린 듯 허라’를 12월 23일부터 내년 3월 7일까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함께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원초 경제 사회 당시 제주 여성사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서민 생활사에 천착해온 고광민 연구자가 수집해 기증한 자료 60여 점을 소개한다. 여기에 센터가 소장하는 제주 여성…

제주의소리 | 2020-12-22 10:35 | 한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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