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 극장에서 500여회 오페라 주역,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리톤
이태리를 중심으로 전 유럽과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세계 유명극장에서 연출가의 거장 프랑코 제피렐리, 세계 최정상급의 성악가 호세 쿠라, 로베르토 알라냐, 블라디미르 갈루진, 니콜라이 마르티누치, 쥬세페 자코미니, 게나 디미트로바, 마리아 굴레기나, 안나 뮬라 등과 함께 오페라 “리골렛토”, “아이다”, “토스카”, “나부코”, “안드레아 쉐니에”, “팔리앗치”등 주역으로 출연하여 세계 거장들 속의 한국의 마에스트로로 잡아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