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가수와 코리안 집시 사운드의 '만남'
제주어 가수와 코리안 집시 사운드 그룹이 만난다.제주아트센터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센터 로비에서 제주어가수 양정원과 코리안 집시 사운드 소리께떼가 출연하는 ‘제주의 노래와 춤’ 공연을 선보인다.‘2021년 문화가 있는 날’ 7월 기획프로그램으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우리의 국악이 스페인 전통음악 플라멩코와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제주어 가수 양정원씨와…
뉴제주일보 |
2021-07-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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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