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미술전 29돌 '4‧3미술제' 장르‧국가 간 연대 확장
제주4·3을 주제로 30년 가까이 민간 미술계에서 역사를 조명해온 4·3미술제.국내·외 미술가들이 4·3에 관심을 갖는 국제 전시로 성장했다.지난 1일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에서 탐라미술인협회(회장 강문석)와 4·3미술제조직위원회(위원장 강문석·박진희)가 동시 개막해 5월 29일까지 선보이는 제29회 4·3미술제다.이날 개막한 전시는 4·3미술의 장르…
뉴제주일보 |
2022-04-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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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