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계 '제주해녀' 조명 활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해녀문화 조명 작업이 활발하다.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관장 부용식)은 다음 달 4일까지 해녀박물관 2층 로비에서 허영숙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 ‘제주해녀를 기록하다’를 열고 있다.허 작가가 2015년부터 도 전역에서 해녀의 소소한 일상과 물질작업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 40여 점이다.작가가 해녀들과 같이 밥 먹고 밭일 하고,…
뉴제주일보 |
2022-05-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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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