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리오는 이름은 트리오지만 4명이 연주하는 월드 뮤직앙상블입니다.
2011, 2013, 2017년 3회, 세계최고 권위의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한국 아티스트 최초, 한국 아티스트 최다 공식초청으로 공연, 기립박수 및 극찬을 받았습니다.
아리랑으로 대표되어지는 한국의 멜로디를 세계에 친절하고 다정한 방법으로 전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2009~2017년까지 “아리랑을 들려주러 유럽에 간다”라는 제목으로 5번의 유럽투어 230여 일 동안 25개국 60개 지역에서 230여회 이상의 공연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5장의 정규 앨범을 냈고 국내에서는 방송, 기획콘서트, 국제회의, 지역행사, 재능기부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 경남지부, 대구CBS 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