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디아스포라’ 양영희 감독 3부작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
8월 상영작은 재일제주인 2세 영화감독 양영희 본인의 가족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3부작이다.제주4·3평화재단은 8월 25일에 CGV제주 6관, 26일에는 CGV제주 6관과 롯데시네마 서귀포점 2관에서 8월 작품을 상영한다.(2006, 양영희, 107분)은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으로, 개봉 당시 재일제주인들의 삶과 북한 사회의 실상을 조명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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